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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JTBC '최강야구' 초대 감독 이승엽(46)이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선임됐다. 최강 몬스터즈는 그 빈자리는 어떻게 채울까.
두산 베어스 측은 14일 이승엽 감독의 선임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3년, 총액은 18억 원(계약금 3억, 연봉 5억)이다. 한국 야구의 살아있는 전설인 이승엽은 JTBC '최강야구'의 초대 감독으로 그간 활약해왔고, 이번 두산 선임으로 정든 팀과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
'최강야구'의 장시원 PD는 이승엽의 두산 선임 소식이 전해진 뒤 "먼저 축하드린다. '최강야구' 초대 감독으로서 팀을 잘 이끌어주셔서 피디로서도, 단장으로서도 영광이었다"는 입장을 내놨다.
그러면서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현재 녹화분이 많아 방송에서는 여전히 최강 몬스터즈 감독이다. 이후 이승엽 감독과의 이별 이야기와 새로운 감독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최강야구'는 프로야구팀에 대적할만한 11번째 구단 최강 몬스터즈와 전국의 야구 강팀 간의 대결을 그리는 야구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도시어부', '강철부대' 등을 만든 장시원 PD가 JTBC 이적 후 처음으로 선보인 예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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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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