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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윤박이 배우 곽동연과의 과거 일화를 꺼내놨다.
14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는 스페셜 DJ 곽동연의 절친 윤박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윤박은 곽동연과의 첫 만남을 돌이키고는 "곽동연이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 올라가는 겨울이었다. 10살 차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회사가 없어서 촬영 끝나면 혼자 숙소에서 피자를 시켜 먹었다. 갑자기 곽동연에게 전화가 와 '형 저녁 드셨어요? 안 드셨으면 같이 먹으려고 전화 드렸죠'라며 챙겨주더라. 감동 받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윤박은 "생각보다 제가 나이에 비해 정신 연령이 낮고 곽동연은 나이에 비해 정신 연령이 높아 잘 맞는 게 아닐까"라고 했고, 스페셜 DJ 곽동연은 "그 이야기를 윤박이 술만 먹으면 한다. 올해 스무 번 들은 것 같다"라며 "어쩜 한 글자도 안 틀리고 이야기하냐"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MBC 봉춘라디오'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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