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LG 류지현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LG는 16일부터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승리팀과 오는 24일부터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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