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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27)가 섹시미를 발산했다.
14일 손연재는 개인 계정에 "Girls night wit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호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침대 위에 엎드려 빵을 먹는 손연재의 러블리한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손연재는 가슴과 등이 훅 파인 블랙 미니원피스로 과감한 자태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8월 9세 연상의 글로벌 헤지펀드 한국법인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손연재 계정]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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