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충격' 네이마르 2년 감옥행 위기→'세기의 재판' 시작...벌금도 140억

시간2022-10-15 11:49:57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프랑스 파리생제르맹 네이마르가 징역형 위기에 직면했다.

더 선등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슈퍼스타가 2013년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때 혐의로 재판을 받는다고 한다.

브라질의 한 투자 회사가 ‘사기 및 부패 혐의’로 고소했고 스페인 검찰이 이 사건을 기소한 후 다음주 재판이 시작된다. 재판은 현지시간 1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법정에서 열린다.

사건의 개요는 이렇다. 네이마르는 2013년 브라질 산토스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이때 투자회사 DIS는 이적 당시 네이마르에 대한 권리의 40%를 소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회사는 네이마르가 자신의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이적했기 때문에 공정한 몫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바르셀로나는 당시 네이마르를 영입하기 위해 5710만 유로를 지불했다. 그 중 4000만 유로를 네이마르 가족에게 지급했다.

DIS는 네이마르가 17살 때 200만 유로를 주고 네이마르에 대한 권리를 샀다. 그래서 가족몫인 4000만 유로를 제외한 1710만 유로에 대한 권리인 40%를 받았다. 전혀 문제없는 정상적인 분배같다.

하지만 DIS는 더 많은 돈을 받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DIS측 변호사는 14일 “네이마르의 권리는 최고가 입찰자에게 팔리지 않았다. 최대 6000만 유로를 제시한 구단도 있었다”고 폭로했다.

즉 5710만 유로가 아니라 6000만 유로에 계약했어야 했고 이에 대한 돈을 자신들이 더 가져가야한다는 주장인 셈이다.

네이마르는 이같은 ‘사기 및 부패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2017년 스페인 고등법원 항소에서 패소했고 스페인 검찰이 정식으로 그를 기소, 17일 첫 재판이 열리는 것이다.

네이마르는 규정에 따르 재판 첫 날에는 법정에 출두해야한다. 하지만 2주동안의 재판과정 내내 그곳에 있어야 하는 지는 아직 알수 없다.

스페인 검찰은 네이마르에게 2년 징역과 1000만 유로(약 140억원)의 벌금을 구형한 상태이다. 이 재판에 기소된 사람은 네이마르 뿐 아니다. 부모와 바르셀로나 관계자, 산토스 관계자등도 같이 재판에 회부됐다. .

네이마르의 변호인단은 스페인 법원이 네이마르 가족을 기소할 관할권이 없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이적과 관련된 일은 브라질 국민과 관련이 있고 브라질에서 발생했기 때문이어서다.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에 입단하고 있다. 2013년 6월이다. 사진=AFPBBNEWS]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베스트 추천

  •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광장’ 이준혁, “매력적이고 섹시한 남기석”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