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4)이 일상을 전했다.
18일 지드래곤은 반려묘와 함께한 영상과 사진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지드래곤이 침대 위에 엎드려 반려묘를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스스로를 "딸바보"라 칭한 지드래곤의 반려묘를 향한 애정이 훈훈한다.
하지만 반려묘가 피하자 "이것들이…"라고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지난 4월 완전체 신곡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를 발표했다.
[사진 = 지드래곤 계정]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