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이승엽(46)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제 11대 두산 베어스 감독 취임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2017년 은퇴 뒤 KBO 홍보위원, 방송사 해설위원, 방송 활동을 했던 이승엽은 계약 기간 3년, 총액 18억원(계약금 3억·연봉 5억)에 두산 사령탑으로 취임하며 5년 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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