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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방송인 현영이 럭셔리 라이프를 공개했다.
현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현영의 으리으리 궁궐 같은 저택의 침실이 담겼다.널찍한 공간에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이와 함께 현영은 "요즘 전 집 정리 중이에요. 여름 짐은 넣고 겨울 짐들은 꺼내고 이불도 여름 이불은 잠깐 여유 공간에 맡겨두고 겨울 이불들 꺼내들고"라는 근황을 알렸다.
이어 그는 "요즘 밤에 자다 보면 날씨가 쌀쌀하죠? 이럴 때 감기 들기 쉬워요"라며 "겨울 웃들도 옷장에 정리하고 여름 옷은 잠시 안녕~ 인친(인스타그램 친구) 님들은 겨울로 넘어갈 때 집 정리 어떻게 하세요? 좋은 아이디어는 공유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4세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의류 사업으로 8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던 CEO이기도 하다.
[사진 = 현영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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