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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제아가 파격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제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 S매거진과 함께한 봐보를 공개했다.
해당 사진엔 과감한 노출을 시도한 제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노 브래지어'에 데님 조끼만 걸친 채,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와 함께 제아는 "사고 쳤어요! 데뷔 16년 차 만에 엄마가 싫어할 만한 룩을 도전! 필라테스 S매거진에서 용기를 주셔서"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배우 고은아는 "완전 너무 이뻐! 우리 언니!",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는 "보통 아이요!", 개그우먼 김미려는 "아이고 세상에", 2NE1 출신 산다라박은 "마 이게 바로 꽉 C다! B컷도 본 1인"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사진 = 제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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