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결과적으로 호날두 투입 안 한 게 옳은 결정"…EPL 최다 득점자 주장

시간2022-10-20 12:46:01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260골로 EPL 최다 득점자인 앨런 시어러(52)는 맨유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이 크리스타아누 호날두를 넣지 않은 것이 옳은 결정이었다고 주장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2-0으로 이겼다. 맨유는 6승 1무 3패 승점 19점으로 5위, 토트넘은 7승 2무 2패 승점 23점으로 3위다.

후반 2분 맨유가 선제골을 넣었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공을 받은 제이든 산초가 뒤에서 뛰어오던 프레드에게 공을 건넸다. 프레드는 바로 슛을 시도했다. 그 공이 벤 데이비스를 맞고 굴절돼 들어갔다. 이어 24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프레드가 에릭 다이어를 제치려고 찬 공이 다이어를 맞고 브루노 페르난데스 앞으로 향했다. 페르난데스는 침착하게 골문으로 공을 밀어 넣으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지난 16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선발 출전해 72분 동안 활약했던 호날두는 교체 사인이 나자 절레절레 흔들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었다. 벤치에 앉아서도 한동안 고개를 저었다. 토트넘전에서 호날두는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심지어 텐 하흐 감독은 호날두를 투입하지도 않았다. 결국 호날두는 후반 44분 경기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벤치에서 나와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터널로 향했다. 호날두는 그대로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텐 하흐 감독은 호날두가 나간 것에 대해 말했다. 그는 미국 매체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호날두는 그곳에 있었다. 나는 그를 본 적이 있지만 그와 대화하지 않았다"라며 "오늘이 아니라 내일 처리하겠다. 우리는 이 승리를 축하하고 이제 우리는 토요일 첼시전을 위해 회복해야 한다"라고 했다.

시어러는 호날두가 투입되지 않은 것은 옳은 결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아마존 프라임'에서 "호날두가 경기장에 나갈 수 없었다. 그의 좌절감을 이해한다. 하지만 더 큰 그림을 보면 맨유는 오늘 밤 정말 좋은 경기를 펼쳤다. 그들이 모든 것을 제대로 했기 때문에 옳은 결정으로 판명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것은 텐 하흐에게 어려운 상황이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선수, 어쩌면 우리가 본 최고의 선수에 대해 얘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감독의 상황을 어렵게 만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AFPBBNews]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썸네일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썸네일

    이규혁♥손담비 딸, 이렇게 닮았다고? “아빠랑 빼박”

  • 썸네일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60세' 지석진, '리프팅 시술'에 주름 없어져 팽팽…"연예인이 관리해야지" (놀뭐)[MD리뷰]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베스트 추천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코요태 신지, 마리오로 변신해…日 유니버셜 스튜디오서 매력 발산

  •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이규혁♥손담비 딸, 이렇게 닮았다고? “아빠랑 빼박”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