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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캐나다 여행을 즐겼다.
20일 이진은 캐나다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진은 배 위에서 커피를 마시며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역광에도 이진의 세련된 자태가 시선을 끈다.
또한 이진은 항구에서 피시 앤 칩스와 탄산수를 먹고 있다. 이진은 "뷰도 좋구 맛도 좋아"라며 엄지척 이모티콘을 남겼다. 뉴욕을 벗어나 캐나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이진의 일상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6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현재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이다.
[사진 = 이진 채널]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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