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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임영웅(31)이 훈훈한 근황으로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임영웅은 20일 "London Boy(런던 보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영국 런던에서 연예인 분위기를 한껏 드러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국적인 풍경 속 임영웅의 멋진 비주얼이 돋보인다. 옆모습만으로도 시크한 매력을 내뿜으며 팬심을 빼앗은 그다. 특히 임영웅은 가죽 라이더재킷과 웨이브 헤어스타일도 '찰떡'으로 소화해 팬심을 꽉 사로잡았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5월 데뷔 첫 정규앨범 '아임 히어로(IM HERO)'를 발매했다. 지난 8월 전국투어의 대장정을 마친 임영웅은 오는 12월 부산과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임영웅 채널]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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