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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위너 김진우가 송민호가 아닌 은지원의 전화를 받고 왔다고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내 어깨를 봐 탈골됐잖아’ 7번째 에피소드가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보고 싶다 술친구야’ 미션이 계속됐다. 규현이 5명의 술친구를 불러내 1등으로 앞선 가운데 송민호와 은지원은 제한 시간 내에 각각 1명의 친구밖에 불러내지 못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송민호와 은지원 중 나머지 친구가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송민호와 은지원이 긴장하며 친구를 기다리는 가운데 그룹 위너(WINNER)의 김진우가 등장해 송민호를 기쁘게 만들었다.
송민호가 이겼다고 생각하며 기뻐하던 순간 은지원은 김진우에게 “너 누구 지인으로 온 거야?”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진우는 “나 지원이 형”이라고 대답해 송민호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은지원은 “내가 진우한테 전화했거든”이라고 밝혀 승부는 미궁에 빠졌다.
이에 나영석 PD가 상황 정리를 위해 나섰다. 송민호는 김진우를 향해 “무슨 소리야 나랑 방금까지 통화하고. 장난치지 마 형”이라고 애원했다.
나영석이 누구의 전화를 받았냐고 묻자 김진우는 잠시 망설이다 송민호의 전화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송민호와 평소에 술을 자주 먹냐고 묻자 김진우는 대답을 하지 못하고 머뭇거렸다. 이에 나영석이 “은지원 씨랑도 술을 드셔본 적이 있냐”고 묻자 김진우는 있다고 대답했다.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에 술을 마신 파트너는 누구냐”고 묻자 같은 그룹 멤버인 강승윤과 김진우는 “그거는 어쩔 수 없는 게 어제도 우리는 술이 같이 먹었다”라고 털어놔 송민호에게 승리를 안겼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십오야’ 영상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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