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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일상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21일 행사장에 방문한 모습을 공개하며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서하얀은 핫핑크 컬러의 상의를 입고 연예인 못지 않은 비주얼로 단숨에 시선을 끈다. 여기에 블랙 스커트를 매치하며 센스있는 차림새를 과시했다.
이어 서하얀은 미니스커트에 블랙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모델같은 몸매를 과시하기도 했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임창정의 소속사 YES IM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이사로 재직 중이다.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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