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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본명 이지선·40)가 건강 회복한 모습을 공개했다.
신지는 23일 "저 건강하게 돌아왔어요~ 다시 열일중"이라며 근황 사진을 공유했다. 신지는 지난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블라우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날렵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 움푹 파인 쇄골 등이 눈길을 끈다. 신지의 톡톡 튀는 밝은 에너지가 절로 느껴지는 모습이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5일 신보 '렛츠 코요태(LET’s KOYOTE)'로 컴백했으며, 오는 11월 5일과 6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022 코요태 콘서트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 = 신지 채널]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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