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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본명 김지우·22)가 깜찍한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츄는 22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꼬마 시절의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 속 깜찍한 '아기 츄'의 모습이 보는 이를 미소 짓게 한다.
한편, 츄는 2018년 이달의 소녀로 데뷔해 K팝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츄 채널]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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