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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30)가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24일 연인인 던(본명 김효종·29)의 얼굴이 박혀있는 티셔츠를 입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하의 없이 속옷을 그대로 드러낸 모습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현아는 최근 피네이션과의 전속계약 만료로 싸이 품을 떠났다. 그는 지난 7월 미니 8집 '나빌레라'로 활동한 바 있다.
그런 현아는 지난 2016년부터 던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현아 채널]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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