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내년엔 김하성을 2루수로…" 유격수 GG 후보인데 사수 못하나

시간2022-10-25 05:22:52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유격수 골드글러브 후보인데 내년에는 유격수로 뛰지 못한다?

올해 샌디에이고의 '돌풍'과 함께한 한국인 내야수 김하성(27)은 내년에도 샌디에이고에서 주전 유격수로 뛸 수 있을까.

샌디에이고의 2022시즌이 종료됐다.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1승 4패로 무릎을 꿇고 월드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디비전시리즈에서 '거함' LA 다저스를 3승 1패로 누르는 파란을 일으켰던 샌디에이고이지만 돌풍은 거기까지였다.

과연 샌디에이고의 내년 시즌은 어떻게 전개될까. 마침 샌디에이고는 내년에 '차세대 MVP'로 꼽히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복귀를 앞두고 있다. 타티스 주니어는 올해 손목 부상과 금지약물 복용으로 인한 출전 정지 징계로 1년을 통째로 쉬어야 했다.

미국 'CBS스포츠'는 25일(한국시각) 샌디에이고의 2022시즌을 결산하고 2023시즌을 전망하면서 타티스 주니어에 대해 언급했다.

"손목 골절과 금지약물로 인한 출전 징계는 그에게 대가를 치르게 했다"는 'CBS스포츠'는 "샌디에이고가 포스트시즌에서 12경기를 출전하면서 그의 출장 정지도 20경기 밖에 남지 않았다. 샌디에이고에는 최근 2년간 MVP 투표에서 상위 3명에 들어갔던 3명(타티스 주니어, 매니 마차도, 후안 소토)의 선수가 있다. 내년에는 142경기 동안 이 세 선수를 라인업에 포함시킬 수 있다"라고 타티스 주니어가 내년 시즌에 복귀하면 더욱 강력한 라인업을 구축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 매체는 타티스 주니어의 금지약물 복용과 관련해서도 "재능이 없는 선수를 세계 최고의 선수로 만드는 마법의 약은 아니다. 타티스에게는 사라지지 않는 재능이 있다"라고 두둔했다.

타티스 주니어의 주 포지션은 유격수. 그의 빈 자리를 훌륭히 메운 선수가 바로 김하성이다. 'CBS스포츠'는 "김하성은 유격수를 맡으면서 매우 좋은 시즌을 치렀다"라고 호평하면서도 내년에는 포지션을 이동할 가능성도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브랜든 드루리와 조쉬 벨이 모두 FA 자격을 얻는 만큼 타티스 주니어가 복귀하면 김하성을 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1루수로 옮길 수 있다. 물론 타티스 주니어는 외야수도 가능하다"라는 것이 이 매체의 전망이다. 결국 샌디에이고의 선택에 달렸다. 샌디에이고가 내년에도 김하성을 유격수로 활용할 계획이라면 타티스 주니어는 외야로 전향할 가능성이 커진다. 반면 타티스 주니어를 유격수로 못을 박는다면 김하성의 포지션 이동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하성.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언슬전' 고윤정, 발리서도 여신 미모…연예인 포스 못 숨겨

  • 썸네일

    이시영, 이혼 후 물오른 미모…니트+스커트로 ‘프레피룩’ 완성 [MD★스타]

  • 썸네일

    이효리, 14kg 감량 ‘절친’ 한혜연과 뭐하나 봤더니

  • 썸네일

    전지윤, 전소연과 'Good Thing' 챌린지…포미닛 시절 그대로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 유진-기태영 부부, 유튜브 찍다 리얼로 말다툼…결국 등짝 스매싱

  • 소녀시대 써니, 美서 삼촌 '이수만' 걸그룹과 꽃길 케미

  • '중국보다 더 형편없다'…월드컵 예선 탈락에도 상대팀 조롱

  • 환상 속의 그놈, 부산 성인용품점 살인 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

베스트 추천

  • '언슬전' 고윤정, 발리서도 여신 미모…연예인 포스 못 숨겨

  • 이시영, 이혼 후 물오른 미모…니트+스커트로 ‘프레피룩’ 완성 [MD★스타]

  • 이효리, 14kg 감량 ‘절친’ 한혜연과 뭐하나 봤더니

  • 전지윤, 전소연과 'Good Thing' 챌린지…포미닛 시절 그대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