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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따뜻한 가족애를 뽐냈다.
장영란은 21일 "남편의 여자들. 경쟁 붙어서 서로 더 격하게 반기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은 우리딸 승. 표정이 다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할꺼에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한의사인 남편 한창 품에 안겨있다. 한창은 장영란을 들어올려 안으며 밀착 스킨십을 했다.
이어 딸 또한 아빠 한창 품에 꼭 안기며 애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장영란 채널]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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