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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의정부 곽경훈 기자] KB손해보험이 27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진행된‘2022~2023 도드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한국전력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8-26 25-20 26-28 25-23)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케이타 공백을 메울 외국인 선수 니콜라는 33득점을 올리며 양팀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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