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가을야구가 후끈 달아오른다. 플레이오프 1~4차전이 모두 매진됐다.
KBO는 28일 이날 18시30분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키움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4차전이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고척스카이돔에 관중 1만6300명이 가득 들어찰 예정이다.
KT와 KIA의 와일드카드결정전(1경기), KT와 키움의 준플레이오프(5경기)서 한 차례도 만원 사례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플레이오프부터 야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포스트시즌 10경기 누적관중은 15만3283명이다.
[서울 고척스카이돔.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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