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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의 리버풀 이적설에 대한 기대감도 이어지고 있다.
영국 리버풀닷컴은 28일(한국시간) 손흥민의 리버풀 이적설에 대해 소개했다. 이 매체는 '수년 동안 손흥민은 리버풀에게 이상적인 선수처럼 보였다'며 '손흥민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직선적인 활약은 클롭 감독이 선택했던 윙어들과 공통점이 있다. 손흥민의 치명적인 결정력은 안필드에서 매우 환영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리버풀닷컴은 손흥민의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실제 이적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점쳤다. 이 매체는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은 2025년 만료되며 토트넘의 레비 회장은 악명높은 협상가다. 리버풀이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선 상당한 액수를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손흥민은 지난 25일 독일 매체 스포르트1이 '레알 마드리드의 안첼로티 감독이 손흥민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한 이후 다양한 이적설로 주목받고 있다. 이후 독일, 스페인, 영국, 프랑스 등 유럽 각국 언론들은 손흥민의 이적설을 조명했고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 뿐만 아니라 바이에른 뮌헨과 파리생제르망도 손흥민 영입설로 관심받았다. 지난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통산 244경기에 출전해 96골 48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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