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BO는 11월 1일 18시 30분 인천에서 시작하는 키움과 SSG의 2022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를 29일 14시부터 시작한다.
KBO는 28일 "인천에서 펼쳐지는 1~2차전과 5~7차전은 내일 14시, 고척에서 펼쳐지는 3~4차전은 30일14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한국시리즈’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라고 했다.
끝으로 KBO는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KBO 엠블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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