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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이태원 압사 참사' 희생자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홍석천은 30일 "기도해주세요.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란 글을 남겼다.
한편,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 호텔 인근에서 일어난 압사 참사 사망자가 30일 오전 현재 151명으로 집계됐다. 소방당국은 이번 사고로 30일 오전 9시 기준 151명이 숨지고 82명이 다쳐 모두 23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 = 홍석천 채널]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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