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네이처가 새 앨범 발매를 연기했다.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로 예정돼 있던 네이처의 세 번째 미니앨범 '네이처 월드: 코드 더블유(NATURE WORLD: CODE W)' 발매가 국가애도기간에 따라 6일 오후 6시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에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했다.
[사진 = n.CH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