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고성희(33)가 오늘 웨딩마치를 올렸다.
20일 고성희는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날 결혼식에는 배구선수 김연경(35), 모델 강승현(36), 그룹 와썹 출신 송다인 등이 참석해 고성희의 인생 2막을 응원했다.
특히 송다인은 "가나요 그대… 세상에서 제일 예쁜 신부 고성희. 20대 참 뜨겁게 지냈지. 우리 서로 이런저런 일로 한동안 떨어져 지냈지만 오늘 웨딩드레스를 입은 널 보니까 코끝이 찡하고 그러더라. 늘 네가 말하던 대로 아름답고 뜨겁게 사랑하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 결혼 축하한다"라며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버지의 손을 잡고 결혼식장을 들어선 고성희는 고운 자태를 뽐내며 수줍은 미소를 띠고 있다. 결혼식 2부에서는 반짝이는 드레스를 입고 훤칠한 남편과 함께 버진로드를 걸었다. 런웨이를 연상케 하는 워킹과 함께 고성희의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성희는 지난 9월 첫 공개된 지니TV 오리지널 '가우스전자'에 출연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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