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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현아-던, '♥좋아요' 결별 인정→팔로잉 그대로·사진은 맘대로 [MD이슈](종합)

시간2022-12-01 04:00:01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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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현아(30·본명 김현아)와 던(28·본명 김효종)이 결별한 뒤 사뭇 다른 SNS 행보를 보이고 있다.

30일 현아는 자신의 SNS에 "헤어졌어요.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어요. 항상 응원해 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열애를 시작해 2018년 3월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연예계 공식 커플이자 장수 커플이다. 때문에 검은색 바탕에 하얀색 글씨로 적힌 글은 쉽게 믿기지 않았다.

그러나 놀랍게도 해당 게시글에 던이 '좋아요'를 누르며 이를 인정했다. SNS를 통해 두 사람의 이별이 확실시된 것. 짧은 글과 버튼 한 번으로 인정한, 두 사람다운 쿨한 결별이었다. 더군다나 두 사람은 여전히 팔로잉을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만 현아는 자신의 SNS에서 던의 사진 상당수를 삭제한 상태다. 출국 전 두 사람의 다정한 포즈, 여러 차례 당당히 공개했던 던과의 찐한 입맞춤, 취중 러브샷 등 알콩달콩했던 사진들은 찾아볼 수 없다. 가장 최근 남아있는 던의 사진은 지난해 9월 게시글이다. 이는 케이팝 아이돌 사상 최초로 커플 듀오 유닛으로 나섰던 현아&던의 '핑퐁(PING PONG)' 무대 후 사진.

그러나 던은 현아의 사진을 삭제하지 않았다. 그의 첫 게시글은 여전히 현아와 함께한 커플 가방 화보다. 이 외에도 현아와 함께한 사석과 공석에서의 다양한 사진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앞서 던은 지난 2019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현아와 이별 후에 대해 이야기 한 적 있음을 고백했다. 그는 "'나중에 우리 헤어지면 어떻게 할까. 사진도 엄청 많은데'라는 이야기를 했다"며 말했다.

이어 던은 "만약에 헤어지면 지우지 말자 했다. 젊은 남녀가 헤어지고 다시 만날 수도 있는 건데, 어떻게 보면 추억인데 굳이 지우고 서로 없었던 일로 하는 건 우리 스타일이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후 지난해 9월, 던은 현아와 함께 출연한 '터퀴즈 온 더 블럭'에서 "헤어져도 SNS 사진을 지우지 말자고 한 약속은 아직 유효하냐"라는 질문을 받자 "유효하다"고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더욱이 그는 "현아랑 헤어지면 사랑 안 한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한편 던은 지난 2월 현아에게 반지를 선물하며 프러포즈해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두 사람은 열애 6년만, 공개 열애 4년만, 프러포즈 9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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