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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이시영(40)이 집에 들인 크리스마스 트리를 자랑했다.
이시영은 11월 30일 "우리 집에도 크리스마스가 왔다♥"라며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이시영의 집에 놓인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려한 조명과 오너먼트로 꾸며진 트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시영의 아들은 트리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신나 하는 모습이다.
이시영은 캐럴을 틀어놓고 아들과 연말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2018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HBO맥스 '멘탈리스트'에 출연할 예정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속편도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이시영]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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