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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박은혜(45)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그는 1일 인스타그램에 “얼마만에 입은 교복인지. 드라마 말고 예능에서는 처음 같은데. 아이돌 앞에서 조금 민망했지만 배려깊은 #이특 #김성원 #강승윤 #다영 덕분에 정말 재밌었던 녹화 ~~ #방과후코리아수학여행 #MBN #E채널 #12월11일 #빔9시 첫방송~~ 사진은 어플빨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혜는 45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진짜 여고생 같아요” “예쁜 얼짱 학생” 등의 반응을 였다.
1977년생으로 올해 45살인 박은혜는 현재 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다. 지난 7월 공개한 성적표에는 A+와 A가 가득 담겨있어 부러움을 샀다.
[사진 = 박은혜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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