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이지혜 기자] 세정은 ‘시크릿’ 출신 한선화를 프렌치 캐주얼 주얼리 브랜드 ‘일리앤’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한선화는 ‘시크릿’ 탈퇴로 배우로 활동하며 ‘O'PENing - 첫 눈길’, ‘마법옷장 2’, ‘술꾼도시여자들’에 출연했다.
세정은 모델 발탁과 함께 감성적인 홀리데이 무드 화보도 공개했다. 오프숄더 드레스에 일리앤의 시그니처 컬렉션인 앤너트(&KNOT) 목걸이를 더했다. 또 일리앤 베스트셀러인 이어커프를 후프링과 함께 스타일링 했다.
일리앤 관계자는 “한선화는 청순한 비주얼과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MZ세대(1980년 이후 출생) 여성들의 ‘워너비’로 주목받고 있다”며 “한선화를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내세워 2030 여성들에게 일리앤만의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감성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소개했다.
[사진 = 세정]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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