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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는 ‘아바타2’가 넘는다”, 1338만 기록 갈아치울 기세[MD포커스]

시간2022-12-01 11:05:06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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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아바타’는 ‘아바타2’가 넘는다.

올해 최고 화제작 ‘아바타:물의 길’이 전 세계 최초로 오는 14일 개봉한다. 2009년 개봉한 ‘아바타’는 1,338만 관객을 동원했다. 13년만에 찾아오는 속편이 과연 1편의 흥행성적을 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연말연시 찾아오는 글로벌 흥행대작

현재 극장가는 침체기다. 마블 히어로 무비 ‘블랙팬서:와칸다 포에버’도 겨우 200만을 넘어설 정도다.

그러나 ‘아바타:물의 길’은 관객이 느끼는 체감이 다른 작품이다. '아바타'는 2009년 개봉 당시 ‘비주얼 혁명’을 일으켰다고 평가받다. 속편은 13년 동안 더욱 발전한 기술에 힙입어 한층 진일보한 영상을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실제 일부 공개된 클립 영상은 1편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각효과로 감탄을 자아냈다.

영화팬 사이에서 “‘아바타2’는 꼭 극장에서 본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것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완벽주의’를 내세우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성향을 감안하면 속편의 작품성에 신뢰를 보낼만하다. 이 영화의 공식적인 제작비는 2억 5,00만 달러(약 3,250억)에 달하지만, 이보다 훨씬 더 많은 예산이 투입됐다. 카메론 감독은 “제작비가 매우 비싸다”고 털어놓으며, 손익분기점에 도달하기 위해선 ‘스타워즈:깨어난 포스’의 20억 7,000만 달러(약 2조 8,089억)을 넘어서야할 것이라고 암시했다.

글로벌 분위기도 우호적인 상황이다. 특히 세계 최대 영화시장인 중국에서 개봉이 확정돼 흥행에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특히 북미 오프닝 성적이 1편에 비해 2배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와 기대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최근 ‘아바타:물의 길’이 북미에서 1억 7,000만 달러(약 2,259억)의 오프닝 성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2009년 개봉한 ‘아바타’는 7,700만 달러의 오프닝 성적을 거뒀다.

‘영웅’과 쌍끌이 흥행 시너지 기대

12월 21일 개봉하는 윤제균 감독의 ‘영웅’과 쌍끌이 흥행도 기대된다. ‘아바타:물의 길’의 독주가 아니라, 두 편이 함께 관객을 불러 모으며 흥행 효과는 높아지기 마련이다. 충무로에선 "완성도 높은 뮤지컬 영화로 탄생했다"는 입소문이 났다. 윤제균 감독은 “‘아바타:물의 길’과 함께 흥행에 성공해서 극장가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두 영화 모두 1년 중 최대 성수기로 꼽히는 겨울방학 기간에 선보인다는 점도 흥행에 플러스 요소로 꼽힌다.

과연 ‘아바타:물의 길’이 1편의 기록을 뛰어넘어 어디까지 흥행 기록을 세울지 주목된다. 대한민국 역대 1위는 ‘명량’의 1,761만명이다. '아바타'는 역대 8위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한편 '아바타: 물의 길'은 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아바타'의 후속편.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만에 선보이는 영화로,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와 네이티리(조 샐다나)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존 랜도 프로듀서,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등 영화의 주역들은 개봉 전 12월 9일 내한해 흥행 분위기를 더욱 띄울 전망이다.

[사진 = 디즈니,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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