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프랑스를 보라, 포르투갈의 미래가 될 수 있다

시간2022-12-01 14:00:01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디펜딩 챔피언' 프랑스가 무너졌다.

프랑스는 30일 2022 카타르 월드컵 D조 3차전 튀니지와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프랑스는 2승1패로 조 1위 16강 진출에는 성공했지만 자존심을 구겼다. 프랑스는 FIFA(국제축구연맹) 4위로 튀니지(30위) 보다 월등히 앞선 팀이다.

이런 프랑스의 패배는 여유와 자만이 낳은 결과다. 프랑스는 앞선 2경기에서 2연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때문에 튀지니전에서는 2군 선수들 위주로 팀을 꾸렸다. 킬리안 음바페, 앙투안 그리즈만, 우스만 뎀벨레 등 간판 선수들에게는 휴식을 줬다. 2군 선수들도 투지가 없었다. 프랑스는 무기력함으로 일관했다.

후반 13분 0-1로 뒤지자 프랑스는 주전 선수들을 급하게 그라운드에 내보냈지만 이미 늦었다. 기세가 기운 후였다. 결국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안일함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내는지 프랑스가 직접 보여준 장면이었다.

경기 후 데샹 감독은 "프랑스는 나의 선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앞선 2경기를 치러 선수들의 부상 위험이 있었다. 또 더 많은 선수들이 뛸 수 있는 기회를 줬다. 경기 전 모든 선수들과 의논해 내린 결정이다"고 밝혔다.

2연승으로 16강을 조기 확정한 팀은 프랑스를 포함해 총 3팀이다. 다른 한 팀은 G조의 브라질, 그리고 H조의 포르투갈이다. 브라질과 포르투갈 모두 로테이션을 돌릴 가능성이 크다. 브라질은 카메룬과 포르투갈은 한국과 최종전을 치른다.

카메룬과 한국에게는 절호의 기회다. 한국과 카메룬은 16강 진출 가능성이 남아있기에 모든 것을 걸고 뛸 것이 자명하다. 이럴 때 브라질과 포르투갈이 방심한다면 두 팀 모두 프랑스와 같은 길을 갈 수 있다. 한국과 카메룬은 상대의 안일함을 뚫고 튀니지와 같은 이변을 연출해야 한다.

한 K리그 출신 감독은 "한국에 승산이 있다고 본다. 한국 선수들이 한 발 더 뛰면 이길 수 있다. 16강을 확정지은 포르투갈은 안일함을 가질 수 있다. 선수들의 긴장감, 절실함의 강도가 낮을 것이다. 다칠까봐 경합을 피할 수도 있다. 축구에서 안일함이 가장 무서운 것이다. 한국이 이 부분을 파고 들어야 한다. 더 적극성을 가지고 덤비면 이길 수 있다"고 바라봤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쌍둥이 임신' 김지혜, 겹경사 터졌다…22주 거절당한 태아보험 뚫어

  • 썸네일

    임현주 둘째 딸, “4개월만에 이렇게 컸다고?” 깜짝

  • 썸네일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故 함효주, 교통사고로 떠난 별…오늘(8일) 12주기 [MD투데이]

  • 주우재, 정재형 집 화장실 휴지 보고 충격받아…"왜 수건이 걸려있어요?"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베스트 추천

  • '쌍둥이 임신' 김지혜, 겹경사 터졌다…22주 거절당한 태아보험 뚫어

  • 임현주 둘째 딸, “4개월만에 이렇게 컸다고?” 깜짝

  • 김태리 이렇게 했더니 키 크더라, “중학생 때 10cm 폭풍성장”

  • 故 함효주, 교통사고로 떠난 별…오늘(8일) 12주기 [MD투데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