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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ML 구단에서 관심"…'53승' 루친스키, 韓 떠나 美 복귀할까?

시간2022-12-01 16:38:01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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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키움 히어로즈 에릭 요키시에 이어 NC 다이노스 '에이스' 드류 루친스키도 빅 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일(한국시각) "드류 루친스키가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계약이 끝나고 국제 FA 선수가 됐다"며 "복수의 메이저리그 팀이 루친스키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루친스키는 지난 2019시즌에 앞서 NC와 계약을 맺고 KBO리그 무대를 밟았다. 루친스키는 첫해 30경기(2완투)에 나서 9승 9패 평균자책점 3.05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루친스키와 함께하지 않을 이유가 없던 NC는 이후 꾸준히 동행했다.

루친스키는 2020시즌 30경기에서 무려 19승을 수확하며 평균자책점 3.05을 기록하며 NC의 정규시즌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 그리고 한국시리즈에서도 2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0.69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NC의 창단 첫 '통합 우승'의 선봉장에 섰다.

루친스키는 지난해에도 30경기에 나섰고, 15승 10패 평균자책점 3.17을 마크, 올 시즌에 앞서 총액 200만 달러(약 26억원)에 재계약을 맺고 31경기에서 10승 12패 평균자책점 2.97을 기록했다. 불운의 연속으로 승리보다 패전이 많았지만, 루친스키는 193⅔이닝을 소화하며 194탈삼진을 마크하는 등 대부분의 세부 지표에서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올 시즌이 끝난 뒤 미국 세인트루이스 지역지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를 비롯해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루머스(MLBTR)' 등은 루친스키의 메이저리그 복귀 가능성을 제기했다. 특히 'MLBTR'은 루친스키가 2년 900만 달러(약 117억원) 수준의 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부터는 KBO리그에 외국인 선수들의 샐러리캡이 도입된다. 따라서 루친스키의 연봉 인상폭은 크지 않을 전망. 루친스키가 KBO리그 잔류보다는 더 좋은 조건의 메이저리그 계약을 노릴 가능성이 높다.

현재 NC와 루친스키의 협상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NC 관계자는 "지난달 25일 루친스키에게 재계약 의사를 전달했다"며 "루친스키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KBO리그에서 뛰고 있는 외국인 선수들을 향한 미국 구단들의 관심은 뜨겁다. 전날(11월 30일) 미국 'KPRC2'의 애리 알렉산더는 "요키시가 메이저리그 팀과 계약을 맺기 위해 키움 히어로즈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마이애미 말린스, LA 에인절스, 시애틀 매리너스가 요키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루친스키, 요키시가 KBO리그를 떠나게 됐을 때 앞서 '역수출 신화'를 쓴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크리스 플렉센(시애틀 매리너스) 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드류 루친스키. 사진 = 마이데일리 DB]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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