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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한 커플이 몸에 불이 붙은 노숙자를 구하기 위해 뛰어들어 감동을 안긴다.
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정의로운 이들의 영상들이 소개된다.
도로 위에서 벌어지는 각종 천태만상을 담은 영상 속 한 블랙박스 영상이 패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토치를 사용하던 노숙자의 몸에 불이 붙어 순식간에 번지는 상황이 발생한 것. 몸을 휘감은 불길은 점점 더 거세지고 당황한 노숙자가 다급하게 몸부림치는 찰나, 이를 본 한 커플이 도로 위에 차를 두고 노숙자에게 향한다.
이 커플은 서둘러 노숙자 몸에 붙은 불을 끄고 담요와 입고 있던 옷가지를 이용해 불길을 진압한다. 커플이 도와준 덕분에 노숙자는 다행히 큰 화상은 면할 수 있었다고. 커플은 손에 상처를 입는 줄도 모르고 화재를 진압했다고 전해져 패널들을 감동케 한다.
또한 대낮에 여러 시민들이 힘을 합쳐 사고 난 운전자를 구하는 뭉클한 영상도 소개된다. 우회전 중 실수로 엑셀을 밟아 순식간에 전복된 SUV 차량을 목격한 다른 차량 운전자는 물론 지나가던 시민들까지 힘을 합쳐 차를 바로 세워놓은 것.
이들의 발 빠른 대처를 본 규현은 “다 같이 모이니까 저런 힘이 생기는구나”라며 감동한다.
[사진 =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제공]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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