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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재욱의 서울 팬미팅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1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멜론 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 이재욱의 '2023 이재욱 아시아 투어 팬미팅 '퍼스트' 인 서울('First' in Seoul)'이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데뷔 후 쉼 없이 달려온 이재욱과 팬들의 첫 번째 만남을 의미하는 이번 팬미팅 '퍼스트(First)'는 앞서 팬미팅 개최 소식만으로도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상황. 이러한 관심을 증명하듯 팬미팅은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 '글로벌 대세'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늘 곁에서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팬미팅 준비를 이어가고 있는 이재욱. 오는 1월 서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진행하는 이재욱이 선보일 글로벌 대세 행보에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사진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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