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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이혜리가 KBS 연기대상 MC를 맡는다.
1일 이혜리 소속사 측은 마이데일리에 "이혜리가 KBS 연기대상 MC를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전현무 또한 이혜리와 함께 MC로 거론되고 있으나, KBS 및 소속사 측은 확답을 전하지 않은 만큼, 두 사람이 함께 호흡을 맞출지도 이목이 쏠린다.
이혜리는 지난해 2월 종영한 KBS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유승호와 호흡을 맞췄다. 현재 MBC 드라마 '일당백집사'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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