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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브라질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우승 후보 0순위’ 브라질은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브라질은 세르비아와의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고 2차전에서도 스위스를 1-0으로 꺾었다. 빠르게 2승을 확보한 브라질은 조기에 16강 티켓을 따냈고 여유롭게 카메룬과의 3차전을 준비하게 됐다.
하지만 에이스 네이마르가 쓰러졌다. 네이마르는 세르비아전에서 후반 막판 상대와 충돌하며 부상을 당했다. 네이마르는 결국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네이마르의 발목은 심하게 부어 있었고 부상 상태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다.
네이마르는 스위스전에서 출전하지 않았고 로테이션 가동이 유력한 카메룬전에서도 나서지 않을 전망이다. 관건은 부상 회복 시기다. 네이마르가 빠르게 복귀할 수 있다는 소식부터 4강전부터 출전이 가능하다는 등 다양한 의견이 전해지고 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16강전에서도 네이마르는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TNT스포츠’는 30일(한국시간) “다닐루는 부상에서 복귀했다. 하지만 네이마르와 알렉스 산두르는 여전히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스를 잃은 치치 감독은 “특정 선수를 향한 반칙을 멈춰야 한다. 네이마르가 곧 부상에서 복귀할 것이라 믿는다”고 불편한 감정을 전했다. 실제로 네이마르는 세르비아전에서 9번의 반칙을 당했고 이는 카타르 월드컵 최고 기록이다.
조 1위가 유력한 브라질의 16강 상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H조의 순위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H조는 포르투갈이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고 가나, 우루과이, 대한민국이 최종전까지 순위 경쟁을 펼친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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