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조규성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기싸움을 펼쳤다.
한국은 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최종전 포르투갈과 경기에서 전반을 1-1로 마무리 지었다.
후반 경기는 더욱 치열해졌고, 두 팀은 더욱 격렬하게 붙었다. 후반 19분 이런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장면이 등장했다.
호날두가 교체 사인을 받았다. 그런데 호날두는 천천히 여유있게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었다. 그러자 조규성이 호날두에게 빨리 나가라는 제스처를 취했다. 그러자 호날두는 손가락을 입에 올리며 '조용히 하라'는 제스처로 응답했다.
한편 후반 30분까지 두 팀은 1-1로 치열한 싸움을 펼치고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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