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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의 분노…"PK 상황 VAR 왜 안 봐?!"→퇴장하며 VAR 모니터 파손

시간2022-12-03 06:39:58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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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에딘손 카바니(35, 발렌시아)가 경기 후 VAR 모니터를 밀어 넘어뜨렸다. 막판 페널티 박스 안에서 충돌한 것을 VAR 판독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우루과이 축구대표팀은 3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의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가나와의 조별리그 H조 3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우루과이는 16강에 진출하려면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했다. 가나를 잡은 뒤 한국과 포르투갈의 경기 상황을 봐야 했다. 전반 21분 가나가 페널티킥을 얻었다. 하지만 안드레 아이유가 실축했다. 이후 우루과이는 분위기를 잡았다. 전반 26분과 32분에 히오르히안 데 아라스카에타의 멀티 골이 터졌다.

우루과이가 2-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막판 한국의 득점이 터졌다. 손흥민이 먼 거리를 드리블한 뒤 침투하는 황희찬에게 패스를 찔러줬다. 황희찬이 마무리하며 한국이 2-1로 앞서갔다. 그리고 가나와 우루과이의 경기보다 먼저 한국 경기가 끝났다.

우루과이는 한국과 승점, 골 득실 차가 같은 상황이었다. 하지만 다득점에서 밀리며 3위였다. 우루과이는 반드시 1골이 필요했다. 그리고 후반 추가 시간 가나와 서로 맹공을 퍼부었다. 그런 상황에서 사건이 발생했다. 에딘손 카바니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드리블하다가 가나 수비수 세이두 알리두와 충돌했다. 카바니는 페널티킥을 주장했다. 하지만 다니엘 지베르트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다. 비디오 보조 심판(VAR) 역시 가동되지 않았다.

결국 우루과이는 추가 골을 넣지 못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게 됐다. 경기 종료 후 우루과이 선수들은 지베르트 주심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카바니와 호세 히메네스가 옐로카드를 받았다. 항의가 끝난 이후에도 카바니는 분이 풀리지 않은 듯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카바니는 라커룸으로 들어가는 길에 VAR 모니터에 공격할 기회를 잡았다"라고 전했다. 카바니는 라커룸으로 들어가는 터널 앞에 있는 VAR 모니터를 밀어서 넘어뜨렸다.

H조는 포르투갈과 한국이 16강에 진출했다. 조 1위로 올라간 포르투갈은 16강에서 스위스를 만난다. 극적으로 2위를 차지한 한국은 브라질을 상대한다. 한국과 브라질의 승자는 일본과 크로아티아 경기의 승자와 8강에서 맞붙는다.

[사진 = 더 선]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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