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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방송인 장영란(44)이 주말 아침 풍경을 공유했다.
4일 장영란은 "우리 집 아침 풍경. 온 가족 늦잠. 오늘 아침밥은 시리얼이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남편 한창(42), 아이들과 함께한 모습이다.
장영란은 가족들과 나란히 누워 일요일 아침을 맞이했다. 장영란의 환한 미소에서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가운데 여유 가득 평화로운 장면이 따뜻함을 안긴다. 특히 아이들은 함께 책을 읽으며 두터운 남매애도 드러냈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슬하에 2013년생 첫째 딸 한지우 양과 2014년생 둘째 아들 한준우 군까지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장영란]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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