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농구/NBA

스펠맨·오세근 누가 뭐래도 KGC 기둥, 테리·이원석 트윈타워 넘었다, 삼성 데릭슨 없어도 졌잘싸

시간2022-12-04 16:08:06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누가 뭐래도 오마리 스펠맨과 오세근은 KGC의 기둥이다.

KGC는 3일 최근 경기력을 끌어올린 한국가스공사에 덜미를 잡혔다. 대구에서 서울로 이동, 삼성과 백투백 연전을 치렀다. 역시 경기력이 정상적이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공수활동량이 떨어졌고, 슛 성공률도 저하됐으며, 안 해도 될 턴오버가 많이 나왔다.

특히 이날 변준형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삼성은 이동엽과 이호현이 부상으로 빠졌으나 수비 에너지레벨이 많이 떨어지지 않는다. 조우성, 신동혁 등이 부족한 에너지를 메운다. 무엇보다 이메뉴얼 테리와 이원석 트윈타워 위력이 상당하다.

정통 트윈타워가 아닌, 현대농구에 맞는 트윈타워다. 보통 이상의 기동력과 활동력을 담보하는 트윈타워다. 1대1 공격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2대2에서 피니시 역할이나 연결고리 역할에 충실히 임한다. 이원석은 스트레치도 하기 시작했다.

KGC로선 삼성의 거센 압박과 활동량에 상당히 고전한 경기. 아무래도 주축들의 나이가 있다 보니 빡빡한 일정에는 약점이 있다. 그래도 KGC는 오세근과 오마리 스펠맨 위주로 어렵게 경기를 풀어갔다. 시종일관 역전을 주고받았으며, 4쿼터 초반 연속 7득점으로 어렵게 주도권을 잡았다.

‘

삼성은 승부처에는 김시래와 이정현 위주의 2대2로 공격을 단순화한다. 가장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다만, 이들과 화합해야 하는 선수들의 경기력은 지속성이 살짝 떨어지긴 한다. 또한, 강력한 공격 무기 마커스 데릭슨이 부상으로 빠졌다.

이날 역시 순간적인 패스 미스, 공격자파울, 트레블링 등 턴오버로 흐름을 잡지 못했다. 그 사이 KGC는 배병준, 스펠맨의 득점으로 스코어를 벌렸다. 5점 뒤진 삼성은 경기종료 55.8초전 작전시간을 불렀다. 마지막 승부수가 필요한 상황. 삼성은 48.2초전 김시래의 아웃 오브 바운드 패스를 받은 테리의 득점으로 추격. 그러나 추가자유투는 놓쳤다. 이후 KGC는 30.1초전 변준형의 좌중간 뱅크슛. 여기서 승부가 갈렸다.

안양 KGC 인삼공사는 4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2라운드 원정경기서 서울 삼성 썬더스를 77-73으로 이겼다. 15승4패로 단독선두를 이어갔다. 스펠맨이 22점, 오세근이 19점으로 가장 돋보였다. 삼성은 2연패하며 8승10패.

[스펠맨.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썸네일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썸네일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베스트 추천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