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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아이브(IVE) 5일 오후 서울 방화동 김포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을 마치고 일본에서 입국했다.
밤 11시가 돼서야 입국장을 나선 아이브는 지친 듯 고개를 숙이며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배웅 나온 팬이 이름을 부르자 바로 고개를 들어 손인사를 하며 팬에게 감사를 전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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