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조규성은 이번 월드컵 대표팀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한국은 6일 오전 4시(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974에서 펼쳐진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브라질과 경기에서 1-4로 패배하며 8강 탈락에 실패했다.
하지만 한국은 한국 축구를 이끌 미래의 공격수 조규성을 얻었다. 특히 그는 가나와 2차전에서 2골을 넣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국 선수 최초로 월드컵 한 경기에서 2골을 성공시킨 조규성이다. 공격 뿐 아니라 몸싸움과 수비에도 적극적인 그는 한국 축구 미래를 책임질 재목으로 거듭났다.
이런 조규성을 유럽이 주목하고 있다. 대표적인 클럽이 스코틀랜드 명가 셀틱이다. 월드컵 기간 중 셀틱이 조규성을 주시했고고, 영입을 원한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이제 월드컵이 끝났다. 진짜 조규성이 움직일 시간이다. 월드컵 맹활약을 계기로 유럽에 나가면 조규성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한국의 공격수 조규성이 이번 월드컵에서 진짜 재능을 발견했다. 조규성이 곧 셀틱과 계약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