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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G 트윈스는 오는 10일 오후 1시 구단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2022년 마지막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
2022시즌 마지막 유튜브 라이브는 차명석 단장과 임용수 캐스터가 진행하며 1부에서는 2022시즌을 리뷰하고, 2부에는 Q&A 시간을 가진다. 온라인을 통해 질문을 모집한 지난 라이브와 달리 이번 12월 유튜브 라이브에서는 팬 8명을 잠실야구장으로 초청해 차명석 단장과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자 모집 일정은 12월 6일 오후 2시부터 7일 오후 5시까지이며 LG 트윈스 홈페이지 및 앱 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8일 오후 3시에 개별로 안내될 예정이다.
'유튜브 라이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LG 트윈스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 라이브. 사진 = LG 트윈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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