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나는 솔로' 10기 현숙(가명)이 연말 파티룩을 자랑하며 연인 영철(가명)에게 서운한 기색을 드러냈다.
6일 현숙은 "연말에 잡힌 출장들로 너무 바빠진 오빠ㅠㅠ 난 연말 파티룩 준비가 다 됐는데… 또르르르"라고 글을 남겼다.
현숙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현숙의 해사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철과 연애 후 미모가 물오른 모습이다.
이를 본 영철은 "아무리 바빠도 반하고 갑니다… 미안~ 오백만배로 더더더 사랑해♥♥♥♥"라고 댓글을 남겨 달달 지수를 끌어올렸다.
한편 현숙은 ENA PLAY·SBS Plus '나는 SOLO'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해 영철과 최종 커플이 됐다.
[사진 = 10기 현숙]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