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화제

"한동훈 키운 건 민주당" 비판에 고민정 "어떤 질문도 말아야?"

시간2022-12-07 03:17:06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 민주당 의원 등을 상대로 10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낸 것에 대해 “만약 그게 받아들여지면 앞으로 정치인들은 국감에서 어떠한 질문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고 최고위원은 6일 KBS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서 진행자 주진우 씨가 “한동훈을 키운 건 제가 보기엔 민주당인 것 같다. 한동훈 장관한테 비판할 건 비판하고 태도에 대해서 지적할 건 지적해야 되는데 아무 말이나 막하다 빌미를 줬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언급하자 이같이 답했다.

또 고 최고위원은 “어떻게 결론 내릴지 모르겠으나 제가 직접 한동훈 장관하고 맞닥뜨려서 싸웠는데 뭘 잘못했다면 비판을 받을 테지만, 제가 한 건 아니라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고 최고위원은 “그뿐만 아니라 대통령도 야당 정치인 장경태 의원을 고발했다”며 “정치의 실종 시대다. 너무 슬프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주 씨는 “그래도 민주당 의원들도 분발해 주시기 바란다. 민주당 의원들이 더 보였으면 하는데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고 최고위원은 ‘한동훈 차출론’에 대해선 “국민의힘은 자존심도 없나”라고 날을 세웠다.

그는 “대통령도 국민의힘이 아닌 사람을 불러서, 정당 정치도 안 한 사람 불러서 한 거 아닌가? 그런데 당 대표까지 말이 나오는 건 깊은 역사의 뿌리를 갖고 있는 국민의힘으로선 자존심 상할 문제”라고 비판했다.

앞서 김의겸 의원은 지난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한동훈 장관에게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언급하며 설전을 벌였다.

당시 공개된 녹취록에는 지난 7월 첼리스트 A씨가 통화 상대인 남자친구에게 “윤석열 대통령과 한 장관이 청담동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불렀다”고 말한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이후 A씨가 경찰 조사에서 당시 남자친구를 속이기 위해 거짓말했다고 진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김 의원이 유감을 표했다.

“김 의원은 사과하실 필요가 없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한 장관은 민형사상 절차에 나섰다.

한 장관은 김 의원뿐만 아니라 의혹 관련 영상을 공개한 유튜브 매체 ‘더탐사’, 제보자 등을 상대로 10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법에 따라 당당하게 응하겠다”며 “한 치도 물러설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는 아무리 궁금한 일이 있더라도 10억 원이 없다면 물어봐서는 안 되겠다”고 비꼬며 “형사처벌은 물론이고 돈으로 입을 틀어막겠다는 것”이라고 맞섰다.

한 장관은 또 김 의원 등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경찰은 보수단체가 고발한 명예훼손 사건과 함께 술자리 의혹을 들여다볼 방침이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베스트 추천

  • 故 함효주, 교통사고로 떠난 별…오늘(8일) 12주기 [MD투데이]

  •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광장’ 이준혁, “매력적이고 섹시한 남기석”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