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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한국이 낳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스타 조규성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조규성은 한국과 가나의 H조 2차전에서 2골을 넣으며 포효했다. 또 그의 경기력과 함께 잘생긴 외모도 세계 축구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외신들 역시 조규성의 실력과 함께 외모를 주시했다.
영국의 'indy100'은 7일(한국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경기와 함께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 잡은 또 다른 것이 있었다. 많은 축구팬들이 멋진 선수들의 몸매, 매혹적인 미소, 장난기 어린 행동 등에 매료됐다. 이에 월드컵을 빛낸 가장 핫한 선수들 목록을 작성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가 선정한 첫 번째 선수가 바로 조규성이었다. 이 매체는 조규성을 향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선수'로 불린다고 전한 뒤 "그는 가나전에서 2골을 넣은 후 한국의 영웅이 됐다. 한국이 브라질에 패하면서 월드컵을 떠났지만 그는 여전히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대회 전까지 2만명의 팔로워가 현재 250만명으로 늘어났다. 팬들은 조규성에게 사랑을 표현하며 결혼을 제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규성은 너무 많은 메시지를 받아서 아마도 전화기를 꺼놓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브라질 슈퍼스타 네이마르도 선정됐다. 이 매체는 "매력적인 문신과 고양이 눈을 가진 브라질 공격수다. 사람들은 그를 쳐다보는 것을 멈출 수 없을 것이다. 네이마르의 사진을 봤을 때 모델을 부업으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것"이라고 전했다.
포르투갈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호날두는 가장 인기가 많은 슈퍼스타 중 하나지만 단지 외모 때문만은 아니다. 호날두의 경기에 대한 자신감, 호날두의 인생관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잉글랜드의 마커스 래시포드를 선정하면서는 "멋진 몸매를 가진 매력적인 선수다. 인도주의적인 정신도 가지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는 확실히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는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 매체는 호드리고 데 파울(아르헨티나), 올리비에 지루(프랑스), 마르코스 요렌테(스페인), 케빈 트랍(독일) 등을 가장 핫한 선수들로 뽑았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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