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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임사랑이 연인 모태범의 행동에 돌연 눈물을 흘린다.
7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43회에서는 임사랑의 절친들과 함께 ‘노래방 데이트’에 나선 모태범, 임사랑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녹화에서 모태범은 임사랑의 절친들과 처음 만나 식사를 한 뒤 함께 노래방으로 향했다. 모태범은 초면임에도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가장 먼저 나서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때 모태범이 한 소절을 떼자 ‘멘토’ 이승철은 “어? 노래 좀 하는데?”라며 귀를 쫑긋 세우더니 “제 점수는요”라며 심사 모드로 돌변해 웃음을 안겼다.
연이어 모태범은 “이번엔 망가질게!”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노래방 스킬’ 원맨쇼를 선보였다. 민망함에 시선은 허공에 둔 채 거침없이 망가진 모태범은 급기야 댄스 브레이크까지 추며 곡을 마무리 했다. 이에 임사랑은 혼신을 다한 남자친구를 위해 마음을 담은 화답가를 선사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후 모태범은 한참 뜸을 들이더니 무언가를 선보였는데, 이를 지켜보던 임사랑은 “이게 뭐야?”라면서 눈물을 터뜨렸다. 이와 관련 모태범은 스튜디오 출연진들에게 “사랑이가 펑펑 울어서 저도 당황했어요”라며 당시 상황에 대한 마음을 털어놨다.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노래방 데이트 현장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사진 =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제공]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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