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롯데가 외야수 안권수와 함께 한다.
롯데 자이언츠는 7일 "외야수 안권수를 영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롯데는 "구단은 안권수가 팀 외야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해 영입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안권수는 2020년 두산에서 데뷔해 3시즌 동안 타율 0.286을 기록했고, 특히 올시즌에는 76경기에 나서 0.297의 타율과 71안타, 43득점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안권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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