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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연정훈의 아내인 배우 한가인이 행복한 순간을 공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손 없는 날'에서 서울 쌍문동을 찾은 신동엽은 한가인에게 "너무 행복해. 너무 행복해 지금. 진짜"라고 털어놨다.
이에 한가인은 "왜? 갑자기 웬 행복?"이라고 물었고, 신동엽은 "지난번 우리가 부산 촬영할 때 새벽 4시에 일어나서 KTX를 타고 이동했잖아? 그런데 와~ 오늘은 10시까지 이렇게 나와도 되니까. 야... 새벽 4시에 안 일어나니까 이렇게 행복하네"라고 소소한 행복을 누렸다.
그러자 한가인은 "최근에 제일 행복한 점이 뭐였냐?"고 물었고, 신동엽은 "나는 매일매일이 행복해"라고 답한 후 "언제가 제일 행복해?"라고 물었다.
이에 한가인은 "저는 혼자 있을 때?"라고 답했고, 신동엽은 "아! 무슨 얘기인지 알지. 계속 혼자 있으면 행복하지 않지만 잠깐 혼자 있는 순간"이라고 포장했다.
그러자 한가인은 "잠깐 혼자 있는 타임. 나만의 시간일 때"라고 부연했다.
한편, '손 없는 날'은 짐보다 말이 많은 시끌벅적 이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사진 = JTBC '손 없는 날'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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